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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노루귀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4. 3. 17.

 

 

 

오랜만에 꽃 보러 갔다왔습니다. 

노루귀

너무 늦은 것이 아닌가 했는데

귀엽게 피어있었습니다. 

 

블친님 코시롱님처럼

노루귀 처럼 생긴 잎을 노루귀처럼 찍어 보려 했는데

그렇게 보이지가 않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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