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이라는 닉네임을 가진
아득히 먼 곳으로 간 친구와 가졌던
포항 번개 이야기.
여기서는 아우라지라는 닉네임을 가진 친구가 그 친구입니다.
보고 싶은 마음에 잠이 오지 않아
오래 전에 올렸던 글을 링크해 봅니다.
퐝 번개
ㅎㅎ 장난꾸러기 어린애들 같지? 우리는 만나면 이렇게 개구지다. 나는 말이지 카메라를 들고 있는 죄로 절도 현장을 목격했어.ㅎㅎㅎ 장물을 넘겨 받는 장물애비 공범도 잡았어. 그리고 그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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