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31 남개연꽃 왜개연꽃과 아주 흡사한데 이 아이는 암술머리에 립스틱을 발랐습니다. 가슴장화를 신고 들어가야 찍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아이 때문에 가슴장화도 마련했습니다. 가물면 진드기가 엄청 붙는데 이때는 수량이 풍부해서 진드기는 없었습니다. 물속에 아직도 잠자고 있는 잠꾸러기도 있었습니다. ㅎㅎ 2022. 12.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