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273 개곽향과 염소 2020년 7월 제주 바다와 개곽향 향에 빠져서 한참을 찍는데 뭔가 시커먼 것이 쓱 들이밀고 들어오는데 염소였어요. 약간은 겁은 났지만 사진을 찍으려면 겁은 나중에 내야 돼요. 다 찍고 나서야 아유, 무서워, 그랬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2022. 12. 27. 개곽향과 나비 2020년 7월 제주 나비가 얼마나 예쁘게 날던지 정신없이 찍었네요. 몇 잘 버렸는데도 이렇게 많네요. ㅎㅎㅎㅎㅎㅎ 2022. 12. 27. 개곽향 2020년 7월 제주 저는 이곳을 정말 좋아해요. 딸에게도 여러 번 이곳 사진을 찍어서 보냈지요. 결국 딸은 사위하고 같이 여기를 다녀갔어요. ㅎㅎㅎ 바닷물 색깔이 그야말로 에머럴드 빛이예요. 물이 빠지면 또 멋진 모래톳을 내밀며 또 다른 매력을 뿜어내지요. 아~~ 정말 아름다운 곳이에요. 2022. 12.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