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남지에 갔었습니다.
새 찍으러요.
고니가 싸우는 장면을 잡았습니다.
두 날개를 쫙 펴고 환호를 지르며 달려가는 저녀석이 승자인 것 같지요?
아니랍니다.ㅎㅎㅎ
사건의 전말은 이렇습니다.
너무 피곤해서 오늘은 이렇게 궁금증만 잔뜩 가지게 해놓고
저는 자야겠습니다.
내일 사건의 전말을 보여드리지요.ㅎㅎㅎ
죄송해요.
너무 피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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