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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신안새우난초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8. 5. 29.















































































































































전설처럼, 그렇게 말로만 듣던, 그리고 그냥 전설로 끝날 줄 알았던

신안새우난초를 현실로 생생하게 내 눈으로 봤습니다.




멀고도 먼 섬에,

그리고 그 섬의 산을 샅샅이 뒤지며

결국은 이 아이를 만났습니다.




그래요.

조금 늦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상관없습니다.




이렇게 만났잖아요?

3시간을 여객선터미널로 달려서

배를 타고 4시간...

그리고 1박 2일을 뒤져서 찾았습니다.



저는 철인경기에 함 도전해 볼까 생각중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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