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가 만난 꽃

대청부채와 박각시나방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9. 8. 25.

































































일몰이 꽝이어서

저는 박각시나방과 놀았습니다.

처음엔 35mm로 찍었는데

나중에 몇 컷은 100mm 마크로로 찍었습니다.




워낙 셔터스피드도 안 나오고

박각시나방은 빠르고 해서 좋은 사진은 못 건졌네요.






멀리 보이는 섬은 백령도입니다.

제가 무척 좋아하는 농여해변이고요.

저는 저 해안선이 정말 좋습니다. ㅎㅎㅎ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절벽의 대청부채를 가까이 해보려고...  (0) 2019.08.28
대청가시풀  (0) 2019.08.28
대흥란  (0) 2019.07.09
거센털꽃마리  (0) 2019.05.28
족도리풀  (0) 2019.05.2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