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속의 이야기 달 달 무슨 달 쟁반 같이 둥근 달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9. 9. 14. 달 달 무슨 달 쟁반 같이 둥근 달 어디 어디 떴나남산 위에 떴지.우리 때의 동요였습니다. 정말 단순하고 아무 내용도 없는 노래지만수십 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노래입니다. 단순해야 질리지 않고 오래 갑니다. 올해의 추석 보름달입니다. 망원 들고 간만에 설쳤습니다.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내 삶속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림자 놀이 (0) 2019.10.30 괜찮아 (0) 2019.10.09 이제 가을이지요? (0) 2019.09.13 작은 행복 (0) 2019.08.30 대청도의 일출 (0) 2019.08.25 관련글 그림자 놀이 괜찮아 이제 가을이지요? 작은 행복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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