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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뿔현호색#2 2013. 3. 29.
쇠뿔현호색#1 올해는 쇠뿔현호색을 못 보고 지나가는 줄 알았어요.ㅎㅎ 완전 포기하고 있었는데 ㅎㅎㅎ 이렇게 찍어왔습니다. 작년 처음 쇠뿔현호색을 찍으러 가서 참으로 난감하게 이걸 어떻게 찍나? 역시나 찍어서 집에 와보니 한 장도 내놓을만 한 것이 없었습니다. 오늘 쇠뿔현호색을 찍으면서 아.. 2013. 3. 29.
애기자운 .. 2013. 3. 27.
노랑할미꽃(수목원에서...) 저는 멀리 포항에 있는 기청산 수목원에 가야 볼 수 있는 줄 알았습니다. 매일 가는 대구수목원에 이 귀한 노랑할미꽃이 있다니... 가르쳐 주신 분 복 많이 받으세요.*^^* 2013. 3. 27.
노루귀 (청색) 뒷태 2013. 3. 26.
노루귀 (청색) 2013. 3. 26.
노루귀(청색) 2013. 3. 26.
제비꽃 2013. 3. 26.
애기자운 2013. 3. 26.
솜방망이 2013. 3. 26.
솜털이 뽀송뽀송한 양지꽃 2013. 3. 26.
예쁜 양지꽃 2013. 3. 26.
보케 품은 양지꽃 늦은 오후 지는 빛에 눈이 부시게 한껏 보케를 품은 양지꽃을 찍으며 얼마나 가슴이 벅찼었는지... 내가 뷰파인더로 들여다 본 보케의 반 정도 찍혔나?ㅎㅎㅎ 다 비슷한 사진이지만 찍던 순간이 너무나 아름답게 기억 속에 남아있어서 골라내기가 어렵네요.ㅎㅎㅎ 2013. 3. 26.
네가 다녀갔구나. 네가 다녀갔구나. 초록의 봄빛 그래서 몇 번이고 보고 또 봤다. 한 아름 애설픔 남기고 갔구나. 2013. 3. 25.
양지꽃 오늘 사촌 시숙 마지막 가시는 길에 보았던 양지꽃입니다. 가시는 길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RIP... 2013. 3.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