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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바람꽃 (작게) 작... 게... 찍었습니다.ㅎㅎㅎ 2013. 3. 22.
너도바람꽃 저기요... 저~~기 너도바람꽃 배경에 흰것이 무엇처럼 보이시나요? 혹시 녹지 않은 눈처럼 보이시나요? 그럼 아주 잘 보신 겁니다. F11로 조였는데도 왜 저렇게 나올까요? 2013. 3. 22.
산수유 2013. 3. 22.
생강나무 .. 2013. 3. 21.
삼지닥나무 (수목원표) 어제는 하나도 피지 않았었는데 오늘은 이렇게 피었네요. 제가 아는 산에 깽깽이가 벌써 피었을까봐 조바심이 나네요. 하루하루가 다른 요즘이니까요. 2013. 3. 20.
청노루귀 비바람이 몰아치던 바로 그 시간에 애를 먹고 청노루귀를 담고 내려오는 순간 환한 햇살이 고개를 내밀더라는... 근데 왜 이케 크게 찍힌 거래요? 2013. 3. 20.
히어리 강원도나 가야 볼 수 있는 아주 귀한 나무라 해서 수목원 가서 다시 더 찍어 왔습니다.ㅎㅎ 오늘 또 수목원을 가서 히어리 전체 나무사진도 찍었습니다.ㅎㅎ 2013. 3. 19.
변산바람꽃 다른 곳에서 또 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에구... 2013. 3. 19.
변산바람꽃 이웃 블로그들이 요즘 변산바람꽃을 올리니 먼저 올렸던 나는 갑자기 못다 올린 얘들이 보고싶었다. 따라쟁이라고 놀릴라나?ㅎㅎㅎ 2013. 3. 19.
변산바람꽃 지금쯤은 활짝 폈겠지? 수줍게 고개 돌리고 섰더니... 2013. 3. 19.
이빨 깁스 어제였다. 밥을 먹으면서 채소줄기를 씹는 순간 앞니가 어긋나면서 뭔가 빡~~하고 머리를 치는 아픔이 느껴졌다. 아~~ 앞니 하나 부러졌구나... 온몸이 후들거리며 거울을 보니 다행히 흔들려 피만 나고 있었다. 불이나케 여고동기 치과로 내달렸다. 경광등이라도 있었으면 빨간불을 번쩍.. 2013. 3. 19.
마음 울적한 날엔 마음이 울적했다. 수목원을 걸었다. 제주도가 주산지라는 세복수초를 만났다. 장수매도 만났다. 나는 모과열매는 잘 아는데 꽃이 이렇게 예쁜 줄은 몰랐다. 이 순백의 꽃잎에 연분홍 꽃술을 가진 이 꽃은 이름표를 달고 있지 않아 이름을 모른 채 나와야했다. 망원렌즈로 나무에 몸을 고.. 2013. 3. 18.
딱 걸렸어! 아~하~ 딱 걸렸어. 어디 입 싹 닦고 꿀 안 먹은 척 하려고?ㅎㅎㅎ 이 꽃은 어찌된 심판인지 수목원 화단 바깥에 돌담밑에 피어있어서 맘대로 사진 찍을 수 있어 땡 잡은 느낌이었습니다. 근데... 문제는 꽃 이름을 모른다는 겁니다. 으아~~ 2013. 3. 15.
수목원에서 만난 깽깽이풀 깽깽이풀이 피었다. 그런데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망원렌즈가 있잖아.ㅎㅎㅎ 왜 3장이 거의 같은 사진이냐하면 망원으로 찍으면 떨림이 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덜 떨리게 하려고 나무에 기대어 몸을 고정시키고 찍었기 때문에 위치를 바꿀 수가 없었다.ㅠ.. 2013. 3. 15.
수목원 나들이 수목원엘 가면 난 꼭 하는 짓이 있다. 습관처럼 이 꽝꽝나무를 찍어본다. 왜냐고? 보케가 많이 생기거든.ㅎㅎㅎ 오늘은 생전 처음 보는 히어리라는 나무의 꽃을 찍었다. 나무는 꽤나 컸다. 그리고 역시나 생전 처음보는 풍년화도 찍었다. 그런데 풍년화는 그래도 이름은 들어봤던 꽃이다. .. 2013. 3.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