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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귀(흰색)#1 2013. 3. 5.
복수초 2013. 3. 4.
변산바람꽃#5 복수초와 함께... 너무 예쁘지 않나요?ㅎㅎㅎ 2013. 3. 3.
변산바람꽃#4 햇빛에 샤워하고... 2013. 3. 3.
변산바람꽃#3 빛이 참 좋았어요. 2013. 3. 3.
변산바람꽃#2 예쁜 변산아씨들이 너무 많아서 간택하기가 힘드네요.ㅎㅎㅎ 2013. 3. 3.
변산바람꽃 향수병 버전 너무 안 예뻐서 안 올리려다가... 유리구슬은 어디서 파나요?ㅎㅎㅎ 2013. 3. 3.
변산바람꽃#1 갑자기 밀어닥친 추위에 얼어 죽어가고 있는 것을 보고와서 맘이 아렸는데 이번에 갔을 때는 온 산을 가득 덮고 있었습니다. 하루종일 있으라해도 있을 것 같았는데 나오면서도 미련이 남아 돌아보고 또 돌아보고... 내년에도 또 다음 해에도 매 년 찾아보리라 그렇게 맘을 위로하며 나왔.. 2013. 3. 3.
변산바람꽃(쌍두) 어떻게 이 아이가 저와 눈을 맞춰 줬을까요? 바위 뒤, 낙엽속에 아무도 모르게 숨어있었거든요. 너무너무 고맙고 반가웠어요. 2013. 3. 2.
할미꽃 신상 ㅎㅎ 꺄오~~~ 저 대박 났어요. 지금 이 시기에 할미꽃을 만났다구요. 아는 사람은 알 겁니다. 그게 얼마나 신나는 일인지. 작년에 찍었던 곳에 혹시나 해서 가봤더니 아, 그 자리에 이렇게 작년보다 더 예쁘게 폈어요. 주위에 봉오리도 몇 송이 있더군요.ㅎㅎㅎ 뽀샵도 해봤어요.ㅎㅎㅎ 2013. 2. 28.
순간포착 달리는 차 안에서 이 장면을 순간포착해 놓고 얼마나 좋아했었는데 이걸 잊고 있었다니... 2013. 2. 27.
이끼 뭐라도 꽃 같은 것을 찍고 싶었던 날. 2013. 2. 27.
별꽃 잘 찍지는 못했지만 참 예쁘고 귀여운 꽃입니다. 봄이 되면 지천으로 피지만 흔하다고 예쁘지 않은 것은 아니지요. 이름도 참 예쁘지요. 별꽃... 여고까페에 나를 무척이나 사랑하는 친구가 저를 위해 글을 올렸습니다. 행복은 결코 많고 큰 데만 있는 것이 아니다. 작은 것을 가지고도 고.. 2013. 2. 27.
남산 타워 남산 타워 지금도 그렇게 부를까? 박통 시절이었던 것 같은데 그때 남산 어린이회관을 만들었다. 그리고 남산 어린이회관 맨 꼭대기는 360도 돌아가게 돼 있었다. 맨 밑에 사진에 윗쪽이 동그란 돔으로 되어 있는 빌딩이 그것이 아닌가 모르겠다. 내 기억이 맞나? 남산에 식물원도 유명했.. 2013. 2. 26.
63빌딩 금감원에서 결혼식 참석하고 나오는 길에 버스 유리창으로 6.3빌딩이 보였다. 어느 새 촌놈이 되어 버린 나는 작년에 어느 블로그에 무역센터 빌딩이라던가를 보고 와~~6.3빌딩이다, 라고 했다가 ㅎㅎㅎ 이건 정말 6.3빌딩 맞겠지? 구름이 너무 아름다운 날이었다. 근데 버스 유리창은 너무 .. 2013. 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