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91 겨울 나무 아무 것도 가리지 않은 가장 솔직한 모습... 이때가 가장 아름답다면 정말 아름다운 것이지요. 젊음이 다 사그러지고 앙상한 얼굴에 주름이 패어도 내면의 아름다움은 늙지 않는다는 것을 겨울 나무를 통해 배워 보는 오늘입니다.*^^* 2022. 1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