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406 노루귀(분홍)#1 2013. 3. 8. 우리는 이웃 아랫동네 잘 계세요? 네, 윗동네도 잘 계시죠? 좋은 하루~~~ㅎㅎㅎ 세로 사진은 이상하게 나와요. 그래서 올리기 싫어요. 예쁘게 올리는 방법 아시는 분... 2013. 3. 7. 봄이 오는 길목에서 봄이 오는 길목에서 2013. 3. 7. 천성산 2013. 3. 7. 버들강아지 2013. 3. 7. 노루귀(흰색)#2 빛을, 아주 가녀리게 들어오는 빛을 함빡 머금고 있었지요. 사진을 찍는데 빛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이제 조금 알 것 같네요. 무조건 어찌 됐든 카메라에 담아오기만 하면 일단 내 것이 되면 된다 생각했는데 빛이 있고 없고가 얼마나 큰 차이가 나는지 이제 조금 알 것 같아요. 2013. 3. 6. 음악통론 국민학교 4학년 때였을 겁니다. 음악시간에 조옮김이 나왔지요. 아버지는 음악을 무척 좋아하셨어요. 노래도 아주 잘 하셨지요. 베이스 저음은 아무도 따라갈 사람이 없을 정도로 멋졌습니다. 국민학교 4학년 음악책에 조옮김이 있는 걸 보시고는 음악통론을 사오셨어요. 그리고 저에게 .. 2013. 3. 6. 노루귀(흰색)#1 2013. 3. 5. 복수초 2013. 3. 4. 변산바람꽃#5 복수초와 함께... 너무 예쁘지 않나요?ㅎㅎㅎ 2013. 3. 3. 변산바람꽃#4 햇빛에 샤워하고... 2013. 3. 3. 변산바람꽃#3 빛이 참 좋았어요. 2013. 3. 3. 변산바람꽃#2 예쁜 변산아씨들이 너무 많아서 간택하기가 힘드네요.ㅎㅎㅎ 2013. 3. 3. 변산바람꽃 향수병 버전 너무 안 예뻐서 안 올리려다가... 유리구슬은 어디서 파나요?ㅎㅎㅎ 2013. 3. 3. 변산바람꽃#1 갑자기 밀어닥친 추위에 얼어 죽어가고 있는 것을 보고와서 맘이 아렸는데 이번에 갔을 때는 온 산을 가득 덮고 있었습니다. 하루종일 있으라해도 있을 것 같았는데 나오면서도 미련이 남아 돌아보고 또 돌아보고... 내년에도 또 다음 해에도 매 년 찾아보리라 그렇게 맘을 위로하며 나왔.. 2013. 3. 3. 이전 1 ··· 324 325 326 327 328 329 330 ··· 36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