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회사 주변에서 만난 아이입니다.
주변에 숲이 있어서 카메라를 들고 갔었거든요.
아들이 빼준 커피 한 잔 마시고 주변을 돌았는데
여러 종류의 새를 만났습니다.
오늘은 겨우 이름을 알아낸 개개비사촌부터 올립니다.
다른 새들은 아직 이름도 모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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