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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여뀌 다 꽃여뀌가 맞나? 암만해도 맨 밑에 녀석은 좀 다른 것 같은데... 에고 뭐라 할 사람없으니 틀리면 가르쳐 주겠지요?ㅎㅎ 2012. 10. 30.
산골짝의 다람쥐 누군가 닮은 것도 같은데...ㅎㅎㅎ 2012. 10. 29.
청량산 속의 청량사 건물은 찍어도 잘 안 올리는데 왜냐하면 어째 찍어도 잘 찍었다는 생각이 안 들어서리...ㅎㅎㅎ 2012. 10. 29.
무늬만...ㅎㅎㅎ 드레스 입고 Eucaliptus연주하겠다고 졸라 대다가 기어이 드레스는 입었는데 Eucaliptus는 잘 불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서 있으니 무늬만 번지르르 합니다.ㅎㅎㅎ 아침 잠에서 깨어 나는 왜 이렇게 제대로 하는 게 없냐 싶어 의기소침해서 교회로 갔습니다. 친구 권사님이 이야기하다가 손을 .. 2012. 10. 29.
해 품은 산국 2012. 10. 29.
말나리꽃 말나리꽃이라 했던 것 같은데 아무튼 솔나리나 참나리가 아닌 것만은 분명하고... 왜 이렇게 모조리 댕강 끊어서 찍었는지... 2012. 10. 29.
나뭇가지 사이로 전깃줄이 없었으면 했는데 내가 방향을 바꾸니 되는 것을... 바보.... 바보 / 윤형주 2012. 10. 28.
빛내림 욕심금지 엄살금지 위반했나요?ㅎㅎㅎ 2012. 10. 28.
우음도의 연인 제 아들과 그의 사랑스런 여친과 우음도에서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마치 야, 난 땡 잡았다. 그러는 거 같습니다.ㅎㅎㅎ 본인도 인정했습니다. 사랑스럽고 귀여운 아이였습니다. 밝고 무엇보다도 우린 둘 다 하늘에서 날아오는 비행기를 보고 와~~ 무선 비행기 크다. 그랬.. 2012. 10. 28.
별이 쏟아지던 밤 울란바타르를 거쳐 아주 늦은 시각에 테를지 국립공원에 도착했습니다.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아래 한국에서 일부러 오셔서 우리를 맞아 주시던 우리 목사님 부부를 만났을 때 저는 응석이 쏟아졌습니다. 설사를 해서 죽을 뻔 한 이야기, 멋모르고 쑥뜸 떠서 더 죽을 뻔 한 이야기...ㅎㅎ.. 2012. 10. 28.
몽골의 자작나무숲 이 숲이 자작나무 숲이 맞는지 모르겠는데 저는 몽골에서 멀리서 이 숲을 보고 자작나무 숲이라 생각했습니다. 나중에 몽골 이야기에서 다시 나오겠지만 바로 앞에 보이는 이 나무 울타리를 우리 선교팀이 다 만든겁니다. 여기서 저는 저 멀리 보이는 자작나무 숲이 너무 가고 싶었습니.. 2012. 10. 28.
누구냐, 너는? 곰배령에서... 선운사에서... 2012. 10. 28.
물매화 생각지도 않은 곳에서... 2012. 10. 28.
고사리삼 무령왕릉에서 출토 된 머리장식처럼 생겼어요.ㅎ 2012. 10. 28.
실새삼 실새삼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2012. 10.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