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113 수박, 네가 왜 거기 있어? 정말 재미있고 우습기도 하고... 아니, 수박아, 네가 왜 거기 있어? 산속에서 잔대들을 찍고 있는데 난데없이 이 녀석이 나타난 겁니다. 지금 이 시기에 이녀석이 뭔 맘을 먹고 이렇게 크고 있는지. 지금이라도 부지런히 커라. ㅎㅎㅎ 2022. 10. 11. 나도하수오 약초로 쓰인다고 들었습니다. 요즘 나무 위를 자세히 보면 하얗게 다른 나무를 타고 꽃이 피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022. 10. 11. 쑥부쟁이 일출 일출을 보기 위해서는 달콤한 아침 잠을 포기 해야 하지만 그보다 더한 가치가 있는 빛의 예술을 보는 시간이지요. 일출은 항상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 2022. 10.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