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293 월류봉 가을이 설익었던 월류봉입니다. 지금쯤 단풍이 제대로 들었겠지요. 월류봉은 아직 단풍이 제대로 든 모습을 못 만났네요. https://jhkvisions.tistory.com/3380 월류봉 비록 별궤적은 어이 없이 헛탕을 쳤지만 월류봉은 아주 몽환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줬습니다. 아직 단풍이 덜 들었지만 그래도 나름 매력이 있었습니다. 가족톡에 월류봉 사진을 올렸더니 딸이 jhkvisions.tistory.com 2022. 10. 29. 해국 마지막 사진은 아주 순간적으로 나비를 잡았습니다. 물론 저만이 아는 순간의 비밀이지만 이런 사연이 있답니다. ㅎㅎㅎ 2022. 10. 29. 해국 그늘에서 찍은 거라 색깔이 많이 틀어져 있네요. 바위 사이에 뽀송뽀송 피어 있는 아이들이 참 귀엽지요. 아직도 해국 사진이 많이 남았는데 감국과 산국이 피고 있으니 밀려도 많이 밀렸습니다. ㅎㅎㅎ 2022. 10.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