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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24

퉁퉁마디 퉁퉁마디는 갯가 식물 중에는 그리 흔하게 볼 수 있는 아이는 아닙니다. 온통 바닷가를 붉게 물들이는 것은 대부분 칠면초입니다. 퉁퉁마디의 꽃을 찍으려고 갔더니 이미 다 지고 바람은 태풍 같이 불고 그래서 잔물결이 이는 반영만 찍고 왔습니다. 예전에 퉁퉁마디를 역광으로 찍은 것이 있는데 링크 걸어놓겠습니다. https://jhkvisions.tistory.com/1851 퉁퉁마디 빛을 머금은 퉁퉁마디는 상상을 초월한 아름다움이었습니다. jhkvisions.tistory.com 2022. 10. 12.
바위솔#2 망원과 백마를 번갈아 가며 찍었습니다. 작년엔 정말 바위 가득 피었었는데 올해는 조금만 피었네요. 그러나 희망이 있는 것은 바위에 동아가 많아서 내년에 많은 아이들이 필 것 같아요. 작년에 찍은 사진을 링크로 걸어놓겠습니다. ㅎㅎ https://jhkvisions.tistory.com/4157 바위솔 흰구름이 동동 떠 있던 좋았던 날 바위 위에 소복히 핀 바위솔을 만났습니다. 꿀벌과 네발나비가 꿀에 취해 도무지 도망가지도 않고 꿀을 빨고 있었어요. 네발나비는 곤충의 기본 조건을 갖고 jhkvisions.tistory.com 2022. 10. 12.
바위솔#1 ㅋ~~ 사진이 많아요. 백마로만 후다닥 찍은 겁니다. 그러니 광각으로 찍은 것도 있어야 겠지요? 있어요. 더 많은디...ㅎㅎㅎㅎㅎㅎ 2022. 10. 12.
지채&칠면초 우와~~~ 지채가 이렇게 군락으로 있었다니... 이미 다 씨를 맺었지만 하늘의 구름도 좋고 칠면초가 붉게 포인트를 줘서 예쁜 그림이 되기에 또 카메라를 들이밀었습니다. ㅎㅎㅎ 지채 꽃은 아주 오래 전에 찍은 아이 링크해 놨습니다. https://jhkvisions.tistory.com/1288 지채 이 아이를 보는 순간 인터넷 야생화 사이트를 발발 거리며 다니다가 어디선가 봤던 녀석인 걸 알았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렇게 빨리 이름을 찾아내기는 처음입니다. 지채였습니다. 정말 jhkvisions.tistory.com 2022. 10.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