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202 바위솔#1 바위솔의 계절입니다. 집에서 멀지 않은 곳이라 홀로 딸랑 카메라 가방 메고 갔습니다. 지도를 거꾸로 봐서 정 반대쪽으로 왕복 한 시간을 헤매다가 겨우 찾아 가서 본 녀석들입니다. 그러니 사진도 많아서 여러 번에 나누어서 올릴겁니다. 몇 개만 고르기에는 고생한 본전 생각이 나서요. ㅎㅎ 2022. 10. 20. 강부추 너무나 형편 없어서 발걸음이 터덜터덜... 나처럼 그래도 벌이랑 나비랑 거미는 찾아오는구나.... https://jhkvisions.tistory.com/3010 강부추&강부추 흰색 아주 늦은 시기에 갔습니다. 이 아이를 보러 간 것이 아니고 지나는 길에... 근데 저는 강부추를 처음 봤거든요. 너무 멋진 곳에 자리 잡고 있어서 저는 내년엔 멀리 한탄강 안 가고 여기만 와야 jhkvisions.tistory.com https://jhkvisions.tistory.com/3481 강부추-월류봉 한탄강 강부추는 너무 일찍 갔고 월류봉 강부추는 너무 늦게 갔습니다. 다른 것과 묶어서 가려니 그럴 수밖에 없었지요. 하지만 이날 월류봉은 참 몽환적이었습니다. 그래서 강부추의 시든 모습 jhkvisions.tist.. 2022. 10.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