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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73

좀바위솔#2 앵글파인더 어댑터 떨어뜨려 못 찾고 찍은 비싼 사진들입니다. ㅎㅎㅎ 그래서 더 올립니다. 한참 찍고 있으니 낚시 하러 오시는 분들이 정막을 깼습니다. 아~~ 고기도 많이 잡히나봐요. 집에 가려고 밑에서 미련이 남아 꾸물거리는데 모터보트가 지나가더군요. 아주 타이밍이 제로였습니다. ㅎㅎㅎ 내년엔 조금 더 늦게 와야겠습니다. 아직 꽃이 다 피지 않았어요. ㅎㅎ 2022. 10. 27.
꽃향유 꽃향유도 색의 변이가 있습니다. 흰색, 분홍색... 흰색과 분홍색이 피는 곳이 아주 가까이에 있었는데 몽땅 벌초를 해버려서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몇 년 전에 찍었던 아이나 링크 걸어놔야겠습니다. https://jhkvisions.tistory.com/3755 흰꽃향유 일출과 일몰 때 같은 장소에서 찍었습니다. 흰꽃향유를 여기서 만날 줄은 몰랐지요. 그런데 애기향유 흰꽃은 참으로 안 만나지는군요. 아직 설익은 가을에 파란 하늘에 흰구름 동동 떠 가는 것 jhkvisions.tistory.com https://jhkvisions.tistory.com/2408 분홍꽃향유 저는 처음에 분홍꽃향유가 정명으로 등록 돼 있을까? 생각했지요. 근데 정명으로 등록 돼 있더군요. 길가에 딱 한 송이가 암술을 온통 내밀고.. 2022. 10. 27.
애기향유 아침 햇살에 눈부셔하는 아이들을 이리 달래고 저리 달래서 데리고 왔는데 그래도 뿌옇게 눈이 부시네요. 멀리 인천 앞바다가 보이는 곳에 자리잡은 아이들... 멀리 보이는 섬은 강화도인가? ㅎㅎㅎ 2022. 10.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