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63 백운풀 이제 긴두잎갈퀴랑 백운풀이랑 통합이 됐다고 하니 꽃자루가 긴지 짧은지 구분 안 해도 되고 편하군요. 백운풀이 흐드러지게 피었더군요. 2022. 10. 6. 솜아마존 늘 보러가던 곳인데 물이 가득 차서 진흙풀도 못 찌고 걍 물에 목욕하고 있는 솜아마존만 찍고 나왔습니다. ㅎ 2022. 10. 6. 무릇 올해는 무릇이 예쁘게 핀 곳이 없엉서 서운했는데 차를 타고 지나가다가 흰꽃나도샤프란이랑 예쁘게 핀 아이들을 만났네요. 2022. 10.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