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31 ИРКУТСК #17(2024.05.21.) 대극과입니다. 약간씩 다른 아이들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별꿩의밥은 한 번 보니까자꾸 눈에 보이더군요. 이 사진을 보니 시들어가면서의 색깔의 변화를 알겠네요. 난장이붓꽃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아닌 것 같다고 하더군요. 애기완두도 이제 군락을 이루며 피었고성질 급한 녀석은 벌써 콩깍지를 달았더군요. 개벼룩입니다. 이 아이들은 처음 보는 아이들이어서 이름을 모르겠습니다. 여기서는 몇 개체 안 보이더니 다른 곳에서는 완전 군락을 이룬 것을 봤습니다. 이날은 풍선난초 탐사를 갔었는데군락은 없었고이 아이들의 군락을 만났습니다. 버섯도 만났고 제비꽃도 군락을 만났습니다. 이번 기행은 고수님들이 주 멤버들이어서저는 따라 다니는데애를 먹었습니다. 저는.. 2024. 7. 3. 이전 1 다음